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훈(ORβIT)/헤일로 활동 (문단 편집) == 여담 == * 헤일로의 팬클럽 헤브(HALOVE)는 오운이 생각한 명칭이다. [* HALO+LOVE의 준말, 혹은 팬 여러분들이 헤일로를 HAVE한다는 의미)팬카페 내부의 투표로 선정, 현재까지도 사용중이다.] * 헤일로 멤버 중 가장 팬들을 잘 챙긴다. 편지와 트위터 멘션은 기본이며, 손편지와 채팅, 덧글까지도 꼼꼼히 보는 편이다. * SNS를 제일 많이 하는 멤버 중 하나. 트위터 업로드는 헤일로 멤버 사이에서도 압도적이며, 인스타그램은 모 사건(헤일로 문서 참조)이후 접는 듯 했으나 현재는 다시 운영중. 본인의 셀카보다도 주로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올리는 편이다. --셀카가 없는 날 플레이리스트를 올린다는건 안비밀-- * 2015년 헤일로 1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손가락 걸고(Nothing on you)무대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2018년 단독 콘서트에서도 눈물을 보였다. * 도입부 장인. 음색이 독특한 편이다. 달달하고 시원함을 함께 가진 허스키하고 매력있는 음색. 오운이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비음과 내뱉음의 적절한 조화를 알 수 있다. 그만큼 비음이 꽤나 존재하는 편. 한편 미니 앨범 3집 수록곡 Flying에서는 고음에 도전하기도 했는데 그 부분이 꽤나 시원하다. 데뷔 이래로 본인의 한계를 넘어 실력이 향상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기도. * 데뷔 오디션은 조금 독특한데,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회사 옛 실장님과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하필 오디션 직전 다리를 다쳐 어려움을 겪는다. 다행히 영상을 보내는 것으로 춤 오디션을 대체한다. 또한 노래도 거의 처음 불러보는 것이라 당황했지만 꿋꿋이 포지션의 I love you를 불러 합격을 했다카더라. * 콘서트 개인무대에서 마크툽의 Marry me를 불렀으며, 멤버 윤동과 함께 [[태민]]의 move를 추었다. * 작곡, 작사에도 관심 있는 편이다. Mini Album 1집 Young love에서 행복하게 해줄게의 작사에 참여했다.브이앱 라이브 당시 자신이 작곡하고 있는 곡을 피아노로 치며 연주하더니 급기야는 앨범 수록곡에 내기도 했다. Mini Album 3집 Here I am의 수록곡 여행소년이 그 곡. * 오운&희천을 묶어 퓨처더블킥이라고 한다. * 멤버들과는 두루두루 친하다. 전반적으로 관계성이 좋은 편. [[분류:1993년 출생]][[분류:남양주시 출신 인물]][[분류:2014년 데뷔]][[분류:아이돌 리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